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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정치쇼] 김재섭 "천하제일 '비윤' 호소대회…원희룡·尹 모종의 일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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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대표 불출마? 동력 부족해, 활동할 무대 기다릴 것
- 전대가 비윤호소대회로...개혁·쇄신 나오지 않아
- 원희룡, 전대 들어온 순간 십자가 밟기 선거로
- 내가 친윤에 지지 호소? 내 소임은 친윤개혁
- 한동훈과 러닝메이트? 최고위원 생각 안 해 봐
- 비어있던 '친윤' 공간, 원희룡이 깃발 꽂아
- 원희룡 출마 예상 못 해, 尹 모종의 일 있었을 것
- 대통령실 '전대 개입 안한다'? 눈 가리고 아웅
- 원희룡, '어대한' 분위기 꺾기 쉽지 않을 것
- 한동훈, 채상병·김건희·임기 질문에 답 해야
- 與, 국회 복귀해 野와 싸우는 모습 보여야 맞아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4년 6월 21일 (금)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김태현 :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생각보다 판이 커질 것 같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오는 23일에 출마선언을 예고한 가운데 어제 윤상현 의원과 원희룡 전 장관이 출마선언을 밝혔고요. 나경원 의원도 곧 결정의 시간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운데 이 무대는 내 무대가 아닌 것 같다 이러면서 불출마선언을 한 의원이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김재섭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