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與 “尹, 막판 평정심 무너져” 野 “李, 특수부 검사 출신에 무리수”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2.02.12 07:11 최종수정 2022.02.12 11:39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