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법카 폭로 공무원 “李측서 잇따라 연락…신변 불안에 호텔 옮기며 지내” 조선일보 원문 김소정 기자 입력 2022.02.04 10:52 최종수정 2022.02.04 15:0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