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솜, ‘2021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픽’ 속눈썹영양제 부문 수상

사진=입솜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입솜이 동아일보에서 주최한 ‘2021 골든걸 에디터스픽 어워드’에서 속눈썹영양제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2014년 2월부터 발행돼 온 동아일보 프리미엄 섹션 골든걸은 자체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2021년 가장 만족하는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묻는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바디케어, 이너뷰티 5가지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2967명이 응답했다.

입솜(㈜에이치웰뉴, 대표 전승리)의 제품인 ‘입솜 펩타이드 아이래쉬 앰플’은 20가지 유해성분 및 26가지 알러지 유발 성분을 제외한 속눈썹 영양제다.

입솜의 속눈썹 앰플은 속눈썹 모근에 영양을 주는 앰플로서, 속눈썹 숱을 늘리고 탄력을 돕는다. 마스카라 사용 전 발라주면 속눈썹 보호 효과가 있어서 베이스처럼 사용하면 적합하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특히 플라스틱 어플리케이터로 되어 있어 앰플이 골고루 속눈썹에 도포될 수 있게 하며,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물에 씻어서 물기를 닦고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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