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넘어진 손님, 1억 보상 요구”…편의점주 억울함 호소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1.11.14 10:05 최종수정 2021.11.14 1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