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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차박캠핑매트 누잠매트리스, 19일 만에 4차 수량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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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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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누잠 차박매트가 입고 19일만에 4차 수량까지 완판했다고 22일 밝혔다.

누잠 차박토퍼는 기존 차박매트의 단점을 보안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푹신한 잠자리를 제공해 네이버 베스트 인기상품 100 토퍼 영역 인기브랜드와 인기상품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차박매트 누잠은 약 33만개 압축볼 구조의 내장재가 각각 개별적으로 뭉쳐 오랫동안 푹신함이 유지되며, 내장재 사이 공기층의 통기성이 뛰어나 발포 매트가 필요치 않다. 또한, 에어매트나 자충매트 캠핑매트 특유의 꿀렁거림과 등배김이 없다. 7cm 두께로 고급 토퍼 매트리스 제작 방식의 입체봉제 기술을 적용해, 어떠한 움직임에도 내장재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뭉치는 현상이 없이 미끄럼방지 패드 장착으로, 수면 시 뒤틀림이 없어 야외에서도 푹신한 잠자리를 제공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트렁크 너비에 최적화된 슈퍼싱글(110*200), 퀸(150*200) 토퍼 사이즈는 소형 차박SUV 차량은 물론이고 준중형급 이상의 다양한 차량에 호환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기존 차박용 매트는 세탁이 불가능해 음식물로 인한 오염을 해결하기 어려웠으나, 이 제품은 통으로 토퍼매트리스 세탁이 가능하며, 까다로운 유럽 친환경 섬유인증인 OEKO-TEX는 물론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성을 인증받아 야외에서도 안심하고 푹신한 잠자리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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