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오늘(20일)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재인증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2019년 첫 인증 획득 이후 시민, 공무원, 단체 등에 공정무역 교육을 꾸준히 제공해 왔습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14개 동 시민, 단체 등과 공동체 협업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하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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