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징벌적 손배' 언론중재법 尹 “사악한 시도” 崔 “비리 덮는 것” 安 “언자완박” … 與 언론법 폭주 비판 조선일보 원문 이용수 기자 입력 2021.08.22 14:25 최종수정 2021.08.22 15:33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