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떼어낸 SK이노…"여전히 저평가" vs "투자포인트 사라져" 뉴스1 원문 입력 2021.08.06 0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