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현지 시간 4일 자주포와 탄약 보급 차량 등 무기 7억 5천만 달러, 우리 돈 8천 580억 원 어치의 대만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에 대해 "정세의 전개 상황에 따라 정당하고 필요한 반격 조처를 할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이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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