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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이재명 "평생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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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오늘 경기도 수원시 광교원천 행복주택에서 열린 입주민 간담회에서 "원하면 평생 살 수 있는, 안 쫓겨나는 공공주택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공 임대주택을 좋은 위치에다 공급해야 한다"며, "싱가포르는 80%가 이런 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부터 광교원천 행복주택에 거주하는 고령층 등 54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 설치에 들어갔습니다.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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