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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아사달, '나태주의 부르면 간다'에서 경혈 마사지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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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

사진=아사달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아사달은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 마사지기'가 최근 방송된 ‘나태주의 부르면 간다’에 소개됐다고 20일 밝혔다.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나태주는 최근 방송된 나태주의 부르면 간다에서 아사달을 방문해 혼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경추 마사지 및 운동을 소개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나태주는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 마사지기를 직접 사용하며 제품에 부착된 돌기를 활용해 경혈자극 마사지를 하거나 발목 펌핑과 흉추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한쪽은 경추 마사지, 다른 쪽으로는 의료용자기발생기로 설계돼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피로가 쌓이거나 목이 많이 긴장돼 근육이 경직된 날, 도리도리 운동을 하며 뭉친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것은 물론 마사지기 뒷면에 부착된 의료용 자기발생기를 통해 근육통도 관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 마사지기는 특히 친환경 소재인 PE(폴리에틸렌)과 소나무 및 편백나무미세분말을 혼합해 제품을 제작했으며, KTC안전시험성적서를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GMP를 획득한 의료기기 2등급 제품이다.

아사달 관계자는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마사지기는 양면으로 돼 있어 한쪽으로는 경추마사지, 다른 쪽으로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베개로 돼 있다"며 "후면에 부착돼 있는 5개의 의료용 자석(의료용자기발생기)은 근육 이완 및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기능성을 인정받아 특허등록과 상표등록도 완료된 상태"라며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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