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최근 두 번째 해외 진출 지역인 동남아시아 10개국에 이 작품을 출시했다. 이날 기준 태국 게임 매출 순위 4위이자 MMORPG 장르 1위를 달성했다.
또 최근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에서 구글 피처링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따라 보다 많은 현지 유저 유입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평이다.
특히 캐주얼 장르가 강세인 태국에서 매출 순위 4위를 달성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 이 회사는 동남아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선전을 위해 글로벌 판권(IP)로서의 입지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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