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북 문경 일대에서 6·25 전사자 공동 유해발굴 개시
(서울=연합뉴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DPAA)과 함께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6주간,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일대에서 유해발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근원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을 비롯한 한미 공동 유해발굴팀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4.5.22
- 연합포토
- 2024-05-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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