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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靑 "문 대통령, '임·노·박' 금요일까지 다양한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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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 민초'에서 장관 후보자 3명 가운데 최소한 1명에 대해 청와대에 부적격 의견을 내야 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있는 과정이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금요일까지 국회에 의견을 요청하셨다. 그때까지 다양한 의견들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수렴하실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배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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