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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시흥시, 전국 첫 서핑 실업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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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는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시설 '웨이브파크' 개장을 계기로 전국 최초의 서핑 실업팀을 창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흥시체육회 소속으로 활동할 서핑팀은 감독 1명과 여자 선수 2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현재 선수 2명 선발을 마치고 조만간 감독도 선임할
예정입니다.

서핑팀은 앞으로 시흥시 대표로 각종 전국 대회 참가와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국제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입니다.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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