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文대통령에 "문씨"라 불렀던 그 유튜버, 오세훈 비서 됐다 머니투데이 원문 최경민기자 입력 2021.05.07 07:57 최종수정 2021.05.07 13:3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