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후반기에는 양극화 타개로 국민 모두가 국가발전에 동참케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2일) 제56회 대한민국 국가 조찬 기도회에서 민생과 경제의 활력을 반드시 되살려 새로운 중산층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4대 구조개혁에도 박차를 가해 우리 사회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조속히 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한석 기자 lucasid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