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스가 "납북자 해결 위해 김정은 조건 없이 만날 준비돼 있어" SBS 원문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입력 2021.04.17 0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