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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금리 인하 앞두고 '변동 vs 고정'…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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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가 5개월 연속 하락세인데도 주담대 변동 금리는 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지난달 4조 6천억 원 불어난 걸로 나타났습니다. 은행의 이자장사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유덕기 기자입니다.

<기자>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고 있는 직장인 배 모 씨는 어떤 금리 유형이 유리할지 따져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