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6 (월)

고양시 인쇄공장서 화재…2억 8천만 원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3일) 아침 7시 5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약 5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공장 작업 전에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2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일산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최선길 기자(bestway@sbs.co.kr)

▶ [단독] '월성 원전 폐쇄 의혹' 공소장 전문 공개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