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33)가 몸짱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유이는 23일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팔근육이 만드는중ㅎ 너무아파..ㅠㅠ 저렇게 있을때마다 울미나샘!! '저기요 회원님 그만쉬고 일어나서 바벨드세요 빨리ㅎㅎ' 요즘 벌크업중ㅎㅎㅎ 인피니티는 사랑입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유이는 민소매 운동복 차림으로 선명한 팔근육을 자랑 중이다. 유이는 현재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 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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