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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종합] “출연료 200만원 올랐다”… 기안84, ‘나혼산’ 대상 이후 몸값 상승 깜짝 고백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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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당귀’. 사진l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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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출연료를 솔직하게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박명수는 정준하, 지상렬과 오랜만에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프로그램 수입이 없는 것을 한탄하며 요즘 잘나가는 스타들에게 전화했다.

정준하는 기안84에게 전화했지만 “누구세요?”라는 반응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기안아 너 정말 갠지스강물 마신 거야? 대상 받고 출연료 많이 올랐니?”라며 폭풍 질문했다.

기안84는 “네 정말 마셨어요. 대상 받고 출연료 200만 원 올랐다”고 고백했다. 이를 보던 전현무는 “쟤는 다 말해”라며 절친의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기안아 명수 형이야. 지금 ‘사당귀’하고 있어. 우리가 어떻게 하면 트렌디해질까?”라며 물었다.

기안84는 “젊은 친구들이랑 어울려야 해요”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세 사람은 “그래! 젊은 사람이랑 어울려야 해”라며 진심으로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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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사진l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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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들은 MZ세대 대표 인플루언서인 큐영을 찾아갔다. 큐영은 세 사람을 보자마자 “패션이 너무 구려요. 요즘엔 로라이즈가 유행한다”며 본인이 입고 있는 옷을 선보였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우리가 MZ 스타일이 필요하다”며 “방송 오래 하고 싶으니까 웃기려고 하지 말고 우리에게 팁 좀 전수해줘”라며 진심을 내비쳤다.

큐영이 파격적인 옷을 보여주자 지상렬은 “이거를? 이건 수면 마취하고 대장 내시경 찍을 때 입는 것 아니냐”며 경악해 웃음을 선사했다. 전현무는 “잘못 찾아간 것 아니냐”고 눈살을 찌푸렸다.

큐영의 손을 거친 세 사람은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여 ‘사당귀’ 출연진을 기절초풍하게 했다. 김숙은 “다 전이 나은데...”라며 진심으로 걱정했다.

특히 지상렬을 본 박명수와 정준하는 “벌레 아니야? 화성인 아니야?”라며 폭소했다. 이후 세 사람은 팀명 ‘지하수’를 공개해 방송을 장악할 포부를 다졌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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