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이슈 애니메이션 월드

룽투코리아, 올해 '협객도' 등 총 6개 작품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강인석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올해 총 6개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3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이 회사의 한해 출시 라인업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이 중 상반기 서비스 되는 작품은 '협객도' '극광' '창기'다.

'협객도'는 세로형 화면의 게임이다. 간편한 조작으로 쉽게 즐길 수 있다. '극광'은 MMORPG로 몰입도 높은 스토리, 4등신 캐릭터를 보유했다. '창기'는 일본 애니메이션 '오르텐시아 사가'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하반기에는 '블레스 이터널' 'L프로젝트' '방패'가 론칭된다. '블레스 이터널'은 '블레스'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종족, 진영, 월드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 및 방대한 콘텐츠를 보유했다. '방패'도 인기 IP 활용작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방패용사'를 활용했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부본부장은 "올해는 룽투코리아 역대 최대 라인업이 출시되는 만큼 국내전문 게임사로서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