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지난해 북ㆍ중 간 수출입 총액은 2019년에 비해 무려 80.7% 급감한 5억 3천9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천967억 원에 불과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8월부터 "무단 입경자 즉각 사살"을 명시한 방역사령부 명의의 사회안전 포고문을 국경지대에 게시하는 등 출입국 장벽을 닫아걸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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