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숨진 근로자가 5층 식당 천장의 동파된 배관을 복구하던 중 화재가 발생하자,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호텔에는 투숙객 130여 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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