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시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6월까지이며, 도내 지방정부 간 정책 조율과 입장을 대변하게 됩니다.
그는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는 지방정부 간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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