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겨울철 공사장은 콘크리트 보양과 작업장 보온, 용접작업 등 위험물 취급과 화기사용이 빈번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이에 대한 예방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사 대상은 신도시 조성과 재개발사업이 집중되고 있는 수원과 성남, 고양, 남양주, 평택 지역 등 대형 공사장 70여 곳입니다.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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