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내달 11일까지… ‘ㄱ의 순간’ 할인받으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조선일보 100주년 한글 특별전 ‘ㄱ의 순간’이 개막 전날인 11월 11일까지 ‘얼리버드 50% 할인’ 행사를 인터파크에서 진행한다. 온라인 예매 시 전시 지원 사업 혜택 3000원 할인까지 더해져 성인은 3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개막일인 11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인터파크 예매 시 3000원 할인된다.

11월 1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전관,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리는 ‘ㄱ의 순간’에서는 김환기·백남준·박수근 등 작고 거장부터, 김창열·서도호·이건용·이우환·최정화 등 한국 미술계 최전선에 있는 작가 46명이 한글의 기원과 현재, 미래를 재해석한 신작·희귀작을 선보인다.

▲전시명 : ㄱ의 순간

▲기간 : 11월 12일~2021년 2월 28일

▲장소 :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전관,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시간 : 오전 10시~오후 7시(입장 마감 오후 6시), 월요일 휴무

▲요금 : 성인 1만2000원, 초·중·고교생 8000원, 유치원생 5000원

▲주최 : 조선일보사·예술의전당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협찬 : HYUNDAI

▲인스타그램 : art.hangeul

▲문의 : (02)580-1300, (02)724-6322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