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홈쇼핑코리아-청정한 고랭지 무주 도라지로 만든 ‘진액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경향신문

무주 도라지 진액고는 엄선된 귀한 약재와 전통원료 15가지를 정성스럽게 담아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무주 도라지 진액고’는 우리 민족 전통의 대표 건강식품으로 100% 무주군 도라지로만 만들어진 제품이다. 사계절의 조화가 뚜렷한 양질의 토양에서 자란 무주군 도라지와 다양한 한방재로 홍삼의 명가(名家) 대한홍삼진흥공사에서 직접 연구·개발한 제품이라고 소개됐다.

고랭지 청정지역인 무주에서 자란 도라지는 해발 600~800m에서 자라 산도라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으며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도라지는 무주군을 중심으로 연중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무주 도라지는 맛과 향이 좋은 편이며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도라지에는 각종 영양이 풍부하다.

무주 도라지 진액고는 도라지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줄이기 위해 배 농축액과 모과 농축액 등으로 도라지 특유의 아린 맛을 순하게 배합하였으며 엄선된 귀한 약재와 전통원료 15가지를 정성스럽게 담아 도라지의 진한 맛을 더해 도라지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은 충분히 보존하고 쓴맛은 최대한 줄여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최근 출시된 무주 도라지 진액고의 제품구성은 1세트 500g×2병(1000g)과 나무스푼 그리고 귀한 분들께 직접 선물하기 좋게 고급 황금 보자기를 함께 보내준다.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1세트(500g×2병) 소비자가격 17만8000원을 50% 인하해 8만9000원에, 2세트(500g×4병) 주문 시 1만8000원 더 추가 할인된 16만원에 홈쇼핑코리아에서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5개월로 100세트 한정 판매한다.

▶ 인터랙티브:난 어떤 동학개미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