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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출시 D-7…서브컬처 시장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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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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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의 신작 '원신' 출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장에서는 이 작품의 흥행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서브컬처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호요는 오는 28일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을 론칭한다. 이 작품은 모바일은 물론 PC, 플레이스테이션4(PS4)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시장에서는 이 게임이 뛰어난 작품성과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흥행을 예상하고 있다.

이 작품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은 가시적인 지표로도 잘 드러난다. 이날 기준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367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이 회사의 사전예약 누적 참여자 최종 보상(300만)을 뛰어 넘은 수치다. 작품 출시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참여 유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작품 카페 가입자 수도 4만명을 넘겼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만 7000명에 이르며 게재된 전체 영상 조회수는 329만 가량이다. 이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높은 관심은 앞서 공개된 수준 높은 게임성 등에 기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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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지난해 지스타 출품을 비롯해 비공개 테스트(CBT), 영상 공개 등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압도적인 그래픽 퀄리티와 다채로운 즐길거리, 전략적 전투 등의 재미를 보여주며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 잡은 것. 특히 이 작품이 모바일은 물론 PC, PS4 등 여러 플랫폼을 지원해 유저들의 호응이 더욱 커졌다.

이 회사의 전작 성과를 감안하면 신작 역시 흥행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앞서 이 회사의 '붕괴3rd'가 출시 초반 구글 플레이 매출 2위, 애플 앱스토어 1위 등을 기록한 것. 이 작품은 출시 3주년을 앞둔 현재에도 중위권 이상의 안정적 순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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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작품 출시 후 곧 5일간의 추석 연휴가 있어 유저들의 집중적인 플레이가 이뤄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수준 높은 게임성, 출시 전부터 고조된 유저들의 높은 관심, 게임을 즐기기 쉬운 환경 등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흥행 성과를 키울 것으로 봤다.

시장에서는 또한 이 작품으로 인해 국내 서브컬처 게임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봤다. 이 작품을 즐기기 위해 기존 게임의 유저 유출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기를 누리던 기존 서브 컬쳐 게임들은 서비스 기간이 장기화 돼 있다.

그러나 다른 일각에서는 유저 분산이 아닌 시장 자체의 규모가 커질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 작품이 모바일은 물론 온라인, 콘솔로도 서비스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서브컬처 게임에 관심을 가지는 유저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크로스 플랫폼 효과가 입증되면 향후 출시될 다른 게임들 역시 같은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원신'은 팬터지 세계 티바트 대륙의 비밀을 파헤치며 잃어버린 가족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양한 캐릭터들 간의 원소 상호 작용을 기반으로 한 전투 시스템, 수려한 애니메이션 연출 등을 갖췄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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