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윤미향 기소 후 첫 수요시위, 정의연 선택은 ‘침묵’ 조선일보 원문 원우식 기자 입력 2020.09.16 13:39 최종수정 2020.09.16 1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