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김 감독이 거짓 진술 강요…불러주는 대로 썼다" 최숙현 동료 고백 조선일보 원문 김상윤 기자 입력 2020.07.10 11:05 최종수정 2020.07.10 1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