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엠게임 '나이트 온라인' 서비스 18주년 맞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태유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7일 글로벌 온라인 MMORPG '나이트 온라인'가 서비스 18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18주년을 기념해 추가된 신규 레이드 던전 '봉인된 라테이노의 던전'은 계정당 1일 1회 공략할 수 있다. 달의 타투(7일), 스위칭 프리미엄 교환권(1일)과 다크나이트 무기 및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라테이노의 조각, 라테이노 잔향 아이템이 제공된다.

타워 디펜스형 던전 만월의 차원도 공개한다. 타워를 부수려는 몬스터 공격을 최대 20스테이지까지 막는 던전으로 참가한 인원수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 던전 내 몬스터를 처치하면 드라키의 악세서리와 같은 유용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 가능한 차원의 보석 아이템을 지급한다.

지난 2002년 7월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 작품은 국가 간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인 정통 MMORPG다. 현재 중국, 미국, 일본, 터키 및 유럽 30개국과 함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