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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삼성전자 피폭 사고, 왜 발생 이틀 뒤 알려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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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뒤 피폭 증상 발현…원자력병원에서 진료

삼성전자 "28일 사고 인지…절차대로 보고"

작업자 피폭 사실 확인되면 30분 이내 즉시 보고

방사선 노출로 염색체 모양 바뀌는 등 흔적 남아

[앵커]
어제 YTN이 단독 보도한 삼성전자 직원의 방사선 피폭 사고는 실제 사고 발생 이틀 뒤에 알려진 건데요.

피폭된 사실을 몰랐던 직원들에게 뒤늦게 증상이 발현됐기 때문인데, 전문가들은 방사선 감수성에 따라 피폭 후 증상 발현까지는 개인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훼영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방사선 피폭 사고가 발생한 건 지난 27일 오후

당시 직원 두 명은 방사선 피폭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