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추모 화환 아니라, 본인의 진정한 사과 원해”...5·18단체들, 성명 조선일보 원문 김성현 기자 입력 2020.06.03 14:08 최종수정 2020.06.03 14: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