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黨은 野黨다워야… ‘정권 2중대’로 가는 것처럼 비쳐선 안 돼” 조선일보 원문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2020.06.01 03:12 최종수정 2020.06.01 06: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