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오현승 기자] 경남은행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BNK경남은행 50년사 사료전'을 다음달 5일까지 연다고 29일 밝혔다.
사료전은 역사관, 사회공헌관, 영상관 등 3개 파트로 나뉘어 관람객을 맞는다. CI변천사, 전 임직원의 사진을 모아 만든 50주년 기념 로고, 1970년 개업 당시 임시 본점과 현재 본점을 이어 붙인 포토존 등도 마련됐다.
김두용 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팀장은 "경남은행이 태동했던 1970년부터 5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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