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기념 한-남아공 특별 교류 음악회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다음 달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교류 음악회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렸다고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저녁 요하네스버그 비트바테르스란트(WITS) 대학 린더홀에서 열린 공연서에는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 성악가 문성영·김현겸·김현민·김지혜와 피아니스트 나주랑이
- 연합포토
- 2024-05-11 16: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