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미술시장에 흘러 넘친 건 자본주의 욕망이었네 한겨레 원문 이유진 입력 2020.04.17 06:00 최종수정 2020.04.17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