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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굿네이버스, 학대피해아동지원 및 예방사업 MOU' 체결식이 19일 서울 영등포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열린 가운데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왼쪽)과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교촌이 약 2억 5000여만원 후원금을 지원해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지원 및 아동 학대 예방 전국민 캠페인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교촌에프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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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굿네이버스, 학대피해아동지원 및 예방사업 MOU' 체결식이 19일 서울 영등포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열린 가운데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왼쪽)과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교촌이 약 2억 5000여만원 후원금을 지원해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지원 및 아동 학대 예방 전국민 캠페인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교촌에프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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