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만화와 웹툰 "5년동안 보고 또 보는 명작" 만화는 짧지만 여운은 길다 조선일보 원문 정상혁 기자 입력 2020.02.19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