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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유저와 모임을 만들 수 있는 '클럽' 시스템을 공개했다. 클럽은 15레벨 이상 개설 가능하며 같은 클럽에 소속된 유저들은 게시판에서 글을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다.
매칭 시스템도 '배찌 리그' '다오 리그' '마리드 리그' '댕키의 실험실' 등 4개 방식으로 개편했다. '만두 먹기'처럼 캐주얼한 모드를 좋아하는 이용자는 '배찌 리그'에, 기본 규칙으로 승부를 펼치고 싶다면 '다오 리그'에, 서바이벌 대결을 선호한다면 '마리드 리그'에 참여하는 등 취향에 따라 대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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