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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오키친, 코스트코 통살새우볼 업그레이드한 ’크리스피 새우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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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파이낸스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아모제 가정간편식(HMR) 전문 브랜드 ‘오키친’이 에어프라이어 전용 ‘크리스피 새우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아모제 통살새우볼은 코스트코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이번에 특별히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크리스피 새우볼로 재탄생했다.

오키친에 따르면 크리스피 새우볼은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된 바삭한 튀김옷을 구현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제품으로 새우 함량이 50%인 프리미엄 새우볼이다.

크리스피 새우볼은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 180~190℃에서 냉동상태의 새우볼을 15~17분간 조리하면 간편한 간식과 손님 접대용으로 좋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오키친 크리스피 새우볼은 마켓컬리와 홈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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