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후원금 사기의혹’ 윤지오 “악플러, 언론에 책임 묻기 위해 준비중” 조선일보 원문 황민규 기자 입력 2019.12.27 11:06 최종수정 2019.12.27 1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