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아이 금융투자 관계자는 "당사는 1997년 선물업에 진출한 이후 파생상품 전문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