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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일)

‘상간녀 저격 실수’한 황정음, 결국 명예훼손 혐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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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남편의 불륜 상대로 무고한 여성을 상간녀로 지목했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당했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19일 황정음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남편 이영돈 씨 불륜 상대로 아무 관련이 없는 여성을 지목해 올렸다.

매일경제

황정음이 남편의 불륜 상대로 무고한 여성을 상간녀로 지목했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당했다.사진=김영구 기자


이후 해당 여성에 무분별한 악플이 쏟아졌고 황정음은 오해였다는 것을 알고 “제가 개인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 일반분의 게시글을 게시하여 당사자 및 주변분들께 피해를 입힌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월 22일 소속사를 통해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씨와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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