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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 의병들이 태극기에 새겼던 ‘불원복’(왼쪽·광복이 멀지 않았다)과 도산 안창호 선생의 글씨 ‘애기애타’(나를 먼저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를 전통 서당 훈장들이 다시 쓴 것.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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