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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헬스케어 브랜드 코지마에서 현대홈쇼핑 라이브방송을 통해 발마사지기 스키니(CMF-620), 3D목어깨마사지기 트위스터(CMN-100WL)가 결합된 세트상품을 11월25일(월) 새벽 1시에 선보인다고 전했다.
발마사지기 스키니(CMF-620)는 발바닥부터 종아리까지 360도로 에어가 감싸주는 방식의 발마사지기로 보다 시원하고 섬세한 발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발바닥 롤링지압마사지와 발/종아리 온열마사지기능이 있어 추운 겨울 발과 종이리를 따뜻하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에어강도조절과 부분에어마사지기능, 2중 발커버가 적용되어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목어깨마사지기 트위스터(CMN-100WL)는 2019년 하반기 코지마의 신제품으로 기존 제품들과 달리 3D 입체마사지가 가능한 마사지기로써 6개의 인체공학적 마사지볼이 목과 어깨를 꽉 잡아주어 더욱 입체감 있는 마사지가 가능하다. 거기에 무선방식으로 어디에서나 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2단계 속도조절과 3가지 자동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편리하면서도 강력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방송에서만 발마사지기와 목어깨마사지기가 결합된 세트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며 "세트상품 구매시 무이자 12개월의 혜택과 추가구성품인 코지마 정품 체지방계를 증정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코지마샵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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