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물건에 새 생명을…청주에 새 활용시민센터 문 열어 한겨레 원문 오윤주 입력 2019.11.13 17:24 최종수정 2019.11.13 21: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